영화를 봤어요 56

'유혹의 선'과 '셔터 아일랜드'를 통해 본 죽음에 대한 인간의 양가감정.

<1990년 조엘 슈마허 감독의 '유혹의 선' 과 2010년 마틴 스코시즈감독의 '셔터 아일랜드'> <셔터 아일랜드 줄거리>-영화 홈피 펌 더보기 왜였을까? '셔터 아일랜드'를 본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화속 반전을 놓고 의견이 분분할 때 난 뜬금없게도 오래전에 봤던 영화 한편이 떠올랐다. 제목이 'XX의 ..

영화를 봤어요 2010.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