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스키여행 최근 통 스키를 타지를 못하다가 올해는 큰 맘 먹고 새해 첫 날 무주리조트에서 야심스키를 타기 위해 오후 3시경 광주를 출발했다. 광주는 전날부터 눈이 내려서 기상사정이 걱정이 됐건만... 왠걸.. 전북 북동부 내륙의 강수확률은 1월 2일까지도 0%였다. ㅎㅎㅎ.. 용전에 있는 패밀리랜드를 거쳐 담양.. 여행기/2009년 무주리조트 200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