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펀치 와의 쉰한 번째 만남: 18.11.02: 잠실 석촌호수: 단풍&낙엽축제 로맨틱펀치와의 만남이 벌써 내 나이보다 훌쩍 많아졌다. 매년 반복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찾아올 때마다 다른 모습인 것처럼 로펀과 만남의 시간은 쌓여가지만 그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새롭다. 그들 노래가사처럼 '새로운 기쁨'을 만날 때마다 느끼게 되니 언제나 다음 만남을 손.. <로맨틱펀치에 빠지다> 201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