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leside 레이지 님과의 첫 번째 만남(2018.06.24:롤링스톤즈) 로맨틱펀치라는 밴드에 2016년 9월 4일 입덕한 이후, 로펀멤버들을 봐오면서 느꼈던 건 이 사람들 참 대단하단 생각이 먼저였다. 난 그전까지는 가수는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고 가수가 작곡과 작사가 되면 히야.... 이건 정말 대단한 능력자구나라고 박수치는 일반인의 범주에 머물렀다. 그.. <IdleSide 레이지님을 응원합니다!> 201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