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인혁님과의 아홉 번째 만남(18.07.15: 스마일 러브 위크 엔드 페스티벌-문화비축기지) 2016년 9월 4일 로맨틱펀치에 입덕 한 후 작년 여름 락 페스티벌을 경험하면서 여름의 열기는 충분히 맛보았다. 물론 지난 5월 19일 난지 한강공원에서 있었던 그린플러그드 때는 한 여름이 아니란 생각에 대비를 철저히 하지 못해서 온 몸이 햇볕에 골고루 수포가 잡히는 화상을 입기도 했.. <가수 배인혁님 응원합니다!> 2018.07.17
로맨틱펀치와의 스물여덟번째 만남: Smile, Love, Weekend (난지한강공원:17.06.18) 로맨틱펀치에 입덕하기 전에 저는 클래식을 들었어요. 가사가 없다는 점이 제가 클래식을 택한 가장 큰 이유였지요. 하루종일 너무나 많은 말을 들으며 지내야 하는 직업 특성상 퇴근 후에까지 말을 듣고 싶진 않았어요. 클래식은 제게 시끄러운 현실을 잠재우는 저의 도피처였죠. 그래.. <로맨틱펀치에 빠지다> 2017.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