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인혁님과의 여섯번째 만남: <최악의 커플> : 홍대 벨로주 : 2018.04.08 공연 티켓팅을 놓고 볼 때 나는 완전 똥손이다. 로맨틱펀치의 공연을 처음 보러 간 72회 로맨틱파티 때 내가 뽑은 자리는 268번이었으니, 거의 삼백 명 가량 들어가는 퀸 공연장을 놓고 볼 때 문 닫는 자리라고 볼 수 있겠다. 이후로도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그 은혜롭다는 일 열은 고사하고.. <가수 배인혁님 응원합니다!> 2018.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