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카트>: 부당함에 맞선 진정한 '삶'을 말하다. 「농사를 지어서는 먹고살 수가 없어요. 말씀 좀 해 보시오. 이 나라가 어찌 되어 가는 건지. 난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디다. 누구한테 물어봐도 다들 모르겠다고 해요.」 『분노의 포도』1권 p262 「~소규모 농부들은 밀려오는 파도처럼 빚이 쌓여 가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들은 나무에.. 영화를 봤어요 201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