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펀치와의 열네번째 만남: 170115 연남동덤앤더머라이브펍 로맨틱펀치의 공연을 열네번째 보지만 그중 단 한번도 같은 공연은 없었어요. 리바이벌이 없는거죠. 같은 공연장소인 연덤펍에서 같은 노래를 같은 어쿠스틱 기타에 맞춰 공연해도 매번 달라요. 언제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그들이기에 잡히는 공연마다 가고 싶은가봐요. 17년 1월 15.. <로맨틱펀치에 빠지다> 2017.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