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후인 료칸여행:셋째날> <마수리 2의 아스바리 사건> 두둥!!!! 드디어 여행의 마지막 날인 셋째날, 유후인에서 지인에게 줄 선물을 사려던 마수리1은 생각보다 조잡한 상품들 때문에 구입을 만류한 나로 인해 선물을 못사서 골이 났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하카타 역 인근에 있는 돈키호테를 갈 방법을 궁리.. 여행기/<엄마와 마수리들과의 일본여행>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