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둘쨋날(17.06.04 플래티넘호텔->지우펀->예류해상공원->발맛사지->도교사원 자우궁->저녁(키키레스토랑)->자오시 온천호텔 <이날 조식의 하이라이트는 은혜로운 고춧가루를 뒤집어쓴 콩나물 무침> 둥근 해는 떴지만 오늘도 비가 와요. 그나마 전날의 피로를 뜨끈한 샤워로 씻어내고 푹자서 컨디션이 좋아요. 프리덤호텔 조식은 콩나물이 맛있어요. 콩나물에 밥 엄청 먹고 지우펀으로 출발했죠. <바다를 .. 여행기/<엄마와 마수리들과의 대만여행> 201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