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셋째날(17.06.05: 자오시온천호텔->타이루꺼협곡->맥도날드->호텔) <숙소인 설천호텔에서 걸어서 오분거리에 있던 기차역, 자오시에서 기차로 한시간 반을 가면 타이루꺼 협곡이 있는 화련에 도착합니다.> 두둥! 셋째날 아침이 밝았어요. 전날의 온천욕과 깔끔한 침구 덕에 꿀잠 잤어요. 조식은 호텔 뷔페였는데 갈수록 접시 위에 올라가는 가지수가 .. 여행기/<엄마와 마수리들과의 대만여행> 201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