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 "아이엠어텀"에서의 특별한 시간! 저에겐 한때 커피숍을 가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던 시기가 있었어요. 그 돈이면 쏘주를 사먹겠다고 제입으로 주변에 말하고 다녔던 시절이죠. 그땐 몰랐어요. 술을 마실때의 시간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흘러가 버리지만 분위기 좋은 곳에서 보내는 시간은 느리고 달콤하.. <아이엠어텀> 201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