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펀치 와의 쉰아홉 번째 만남: 담양 대나무 축제: 19.05.01: 전남도립대학교특설무대 로맨틱펀치를 보러 거의 대부분 서울로 올라가다가 집에서 한 시간 거리인 담양과 나주에서 로펀의 공연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나는 행사를 주관한 광주 mbc 난장에 엎드려 절을 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로펀 공연 보러 새벽에 일어나서 잠깐 공연 보고 내려오면 한밤중인 경우가 대부분인.. <로맨틱펀치에 빠지다> 201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