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펀치 두번째 만남: 16.09.30 충장축제뮤직페스타 제가 어렸을 때, 해적의 보물섬을 표시한 지도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죠. 두 마리 푸른 용이 입김을 내뿜는 바위에 해골이 붉은 입맞춤을 하는 곳이라던지 하는 내용이 적힌 지도였지요. 요즘처럼 네비로 주소나 전화번호를 검색해서 안내대로 찾아가는 방식이 아닌 주인공이 온갖 모험을.. <로맨틱펀치에 빠지다> 201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