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펀치 와의 마흔 두번째 만남>: JUMF 2018 :전주종합경기장: 180803 사실 JUMF 2018을 앞두고 나는 불볕더위보다 무대의 음향과 스모그가 걱정되었다. 물론 내가 음향 전문가도 아니고 무대연출에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내가 사랑하는 밴드가 무대에서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오지랍이 앞섰다. 작년 JUMF 2017 때 로맨틱펀치의.. <로맨틱펀치에 빠지다> 2018.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