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으로의 다섯발자국 : 배인혁님의 신곡: <딱 죽기 좋은 밤이네>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때는 언제였을까? 문득 돌이켜보게 된다. 죽을만큼 힘든데, 나만 그런것 같을 때였을까? 아마도 그런것 같다. 소외와 패배감을 동시에 홀로 느끼는 동안, 그 누구도 내 곁에 없었다. 드라마 <다모>처럼 "그래 아프냐" , "그래 나도 아프다"가 아니라 삶은 언제나 '.. <가수 배인혁님 응원합니다!> 2017.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