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가수 배인혁님과의 두번째 만남(2017.12.10: 상상마당: 솔로콘서트<사적인 세계>) 어린시절 읽었던 콩쥐팥쥐가 생각나네요. 새어머니가 시킨 일을 마치지 못하면 원님잔치에 갈 수 없는 콩쥐는 절망하죠. 하지만 신데렐라를 도와준 요정처럼 콩쥐에게는 조력자 (참새. 두꺼비. 황소)가 있었어요. 12월10일 상상마당에서 진행되는 로맨틱펀치 보컬 배인혁님의 솔로콘서트 .. <가수 배인혁님 응원합니다!> 2017.12.11
죽음으로의 다섯발자국 : 배인혁님의 신곡: <딱 죽기 좋은 밤이네>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때는 언제였을까? 문득 돌이켜보게 된다. 죽을만큼 힘든데, 나만 그런것 같을 때였을까? 아마도 그런것 같다. 소외와 패배감을 동시에 홀로 느끼는 동안, 그 누구도 내 곁에 없었다. 드라마 <다모>처럼 "그래 아프냐" , "그래 나도 아프다"가 아니라 삶은 언제나 '.. <가수 배인혁님 응원합니다!> 2017.12.04
솔로가수 배인혁님과의 첫번째 만남(2017.12.01:복합문화공간 에무-원음방송:80일간의 인디여행) 2017년 12월 1일 서울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원음방송이 주관하는 <80일간의 인디여행>의 마지막 공연이 열렸어요. 해마밴드, 딜런, 코가손, 마르멜로, 악퉁, 배인혁 님이 출연하는 공연이었구요. 저녁 7시 30분경에 시작해서 밤 11시가 조금 못되어 끝났어요. 이 공연은 로맨틱펀치 보컬.. <가수 배인혁님 응원합니다!> 2017.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