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펀치 와의 마흔다섯 번째 만남: 구례자연드림 락 페스티벌: 18.08.25 내년 여름 내가 공연을 얼마나 갈 수 있을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올 여름 특히 8월 로펀과 함께 했던 네 번의 락페(전주, 인천, 부산, 구레)를 오래도록 기억하게 될 것 같다. 한 여름 더위를 피해 모두 서늘한 에어컨이 가동되는 실내를 전전할 때 나는 땡볕을 전전했으니 그 뜨겁고 마음.. <로맨틱펀치에 빠지다> 2018.08.28